후원아동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후원자님, 저 이렇게 잘 컸어요.”
–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한 칸 방이 전부였던 집, 폐지와 공병을 주워 어린 남매를 키우신 몸이 불편한 할머니. 어린 영희에게 가난은 방황할 틈조차 주지 않은 야속한 시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드비전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단단하게 자란 소녀는 어느 새 어른이 되어 박영희 후원자로 아이들 곁에 섰습니다. 치열하고 따뜻한 영희 씨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후원자님, 저 이렇게 잘 컸어요.”
– 후원자가 된 후원아동, 영희

한 칸 방이 전부였던 집, 폐지와 공병을 주워 어린 남매를 키우신 몸이 불편한 할머니. 어린 영희에게 가난은 방황할 틈조차 주지 않은 야속한 시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드비전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단단하게 자란 소녀는 어느 새 어른이 되어 박영희 후원자로 아이들 곁에 섰습니다. 치열하고 따뜻한 영희 씨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201909_story_magazine_top_02

[어른이 된 후원아동] 제임스 이야기

제임스가 삶으로 정의한 '의지' 배움의 중요성을 늦게 깨달은 제임스지만 최선을 다해 공부했고, 깜짝 놀랄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할아버지가 학교 다닌데요~” 학교로 돌아간 제임스가 매일 듣던 소리다. 9세에 학교를 그만둔 제임스는 16세가 되도록 자기 이름조차 쓸 줄... Read More...
201906_story_magazine_top_02

[어른이 된 후원아동]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싱긋, 조용한 미소와 눈짓으로 우리를 맞는 아이. 아니 의젓한 성인이 된 할룬(22세)을 보며 동행한 몽골 직원의 얼굴에도 잔잔한 미소가 번진다. 월드비전 후원아동으로 자라며 제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어른이 된 할룬을 울란바토르 도심, 그녀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 &... Read More...
201906_story_magazine_top_05

[높이 나는 갈매기] 내 인생을 바꿔준 요리

용암복지관 서세민 아동     마음까지 배불리는 요리사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까지 배불리는 요리사가 되고 싶은 서세민입니다.” 요리사 복장을 하고 당당하게 본인의 꿈을 소개하는 세민이의 눈빛에는 확신과 자신감이 가득했다. 조용하고 자신... Read More...
201812_story_magazine_jeju_top

[어른이 된 후원아동] 미래의 국가대표 엔지니어

“저도 항상 후원자님처럼 되고 싶었어요”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편지 한 통이 후원아동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월드비전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부규필(20). 8년째 계속된 후원자님의 관심과 응원의 편지가 규필이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