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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기가 아닌 ‘함께’ 서기로
– 월드비전 자립준비청년지원사업

외로운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만 18세가 되어 시설 퇴소를 앞둔 많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스스로 보호자가 되어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만 합니다. 월드비전에서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든든히 지원해 왔는데요.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준 이야기,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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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와 꿈빈이의 특별한 멘토링

장애인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꿈꾸는 꿈빈이의 특별한 하루를 소개합니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현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를 만난 꿈빈이, 꿈빈이 맞춤 훈련과 불꽃 튀는 대결이 기다리고 있었다는데요. 꿈을 향해 나가는 즐거운 시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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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247호

월드비전 소식지 247호. 후원자님의 사랑이 필요한 케냐 다답 난민캠프, 에티오피아 멜카벨로 사업장, 아프가니스탄 아동 위기. 후원자님과 함께한 Basic for Girls, 내게온지구, 위기아동지원사업 캠페인 후기 등. 월드비전의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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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희망TV] 세상을 구하는 나눔
열여덟, 나는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만 18세가 되면 혼자가 되어 남들보다 일찍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보호종료아동들). 지난 8월, 두 자립준비청년의 죽음은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다가올 겨울, 홀로 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더 막막하기만 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후원자님이 만들어낸 한 아이의 놀라운 변화 이야기

후원자님이 만들어낸 한 아이의 놀라운 변화 이야기

우간다에 사는 사이먼은 병든 할머니와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사금장에서 하루 종일 일해야만 했습니다. 고된 일을 하는 와중에도 자신의 다리를 공책 삼아 공부를 포기하지 않던 기특한 사이먼. 배우 정애리는 사이먼의 상황에 마음 아파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지금, 사이먼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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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웃을 수 있는 추석 만들기 프로젝트
– 사랑의도시락 명절 특식 이야기

혼자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사랑이 필요한 시간, 바로 명절입니다. 사랑의도시락에서 이번 추석 명절에 특별한 명절 특식을 준비했는데요, 일명 “모두가 웃어야 한다!” 프로젝트였습니다. 아동, 보호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한 풍성한 명절 특식, 함께 보러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