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스토리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한 후, 아동의 얼굴을 사진으로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사진 속 수줍은 혹은 무표정으로 경직된 아이의 얼굴을 마주했을 때 좀처럼 어떤 아이인지 알기 어려웠었죠? ‘아동 소개 편지’에 담긴 천사와 같은 후원 아동들의 진솔한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우리 아이들이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 아마도 갖고 싶은 선물을 산타클로스에게 받는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요? 월드비전에서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결식우려아동 약 3천명에게 전해진 따뜻한 성탄 선물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몽골의 겨울은 영하 40도에 육박할 정도의 혹한이고 이 환경에서는 동물도 식물도 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강추위를 이겨내는 지혜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강추위를 극복한 것일까요?

2022년 연말, 삶의 모양은 다르지만 후원하는 마음은 쏙 닮은 우리가 후원자 익명의 편지쓰기 캠페인 <우리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처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월드비전 후원자라서 무릎을 ‘탁’ 치고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들을 따뜻한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월드비전은 2017년부터는 아동들이 꿈 꿀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한국미래세대 꿈 실태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꿈에 대해 연구하고 지원한 기관은 월드비전이 유일하다는 것 아시나요? 10여년간의 월드비전 꿈 지원사업의 경험과 정기적으로 진행해왔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모든 아동들이 꿈 꿀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언하고자 마련된 포럼 현장! 지금 확인해보세요.

월드비전과 KOICA가 함께 진행한 <탄자니아 카라투지역 통합모자보건사업 > 3년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사업을 통해 지원된 시설을 정부에 이양하고 월드비전은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했는데요. 그동안 맺은 결실과 따뜻한 변화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남달랐던 지형이. 웹툰 작가를 꿈꾸는 지형이는 그림에 뛰어난 재능이 있지만, 3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엄마의 난치병으로 가세가 기울었습니다. 지형이네 형편으로는 미술학원을 다니는 것도, 미술 장비나 재료를 구입하는 것도 ‘사치’입니다. 멋진 웹툰 작가가 되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후배들을 돕고 싶다는 지형이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주세요.